병원생활이 환아나 보호자에겐 힘들고 고되고 외로운 시간입니다. 그 기간 동안 아이들은 병원을 벗어날 수 없고 보호자 또한 1분도 볼일을 보기 힘듭니다. 꿈틀꽃씨 같은 공간이 더욱 활성화된다면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오랜 기간 병실 생활을 하는 거동이 힘든 아이들에겐 무엇보다도 소중한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꿈틀꽃씨의 존재로 병원이 가기 싫은 곳이 아니게 됐습니다. 다년간 지속적으로 병원 다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줬어요.
언제나 반겨주시고 열려있는 곳! 꿈틀꽃씨를 응원합니다.
아기가 많이 아파서 힘들었지만 선생님들께서 베풀어주신 사랑이 너무 커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꿈틀꽃씨를 생각할 때마다 매번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지루한 병동생활에 큰 즐거움이 되고 보호자에게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