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꿈틀꽃씨의 존재로 병원이 가기 싫은 곳이 아니게 됐습니다. 다년간 지속적으로 병원 다니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줄여줬어요.

쉼터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하고 좋은 프로그램 많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아기가 병원에 가는 것을 좋아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꿈틀꽃씨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 장시간 대기 시 아이의 컨디션에 따라 쉴 수도 있고, 장난감이나 책 등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가 어려 선생님과 연계는 안되었지만, 선생님과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니 좋아보였어요.

항상 선생님께서 반겨주셔서 아이가 치료에 대한 두려움보다 기쁘게 받아들이며 이용합니다.